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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백신 접종 뉴욕주는 6일부터 16세 이상으로 확대 접종 시작, 뉴저지주는 19일부터 2021-04-06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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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도 모든 성인에 백신 접종

심종민 기자 shim.jongmin@koreadailyny.com
심종민 기자 shim.jongmin@koreadailyn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21/04/06 미주판 1면 입력 2021/04/05 19:00

19일부터 16세 이상으로 확대
뉴욕주는 6일부터 접종 시작
극장 등 야간 영업제한도 해제

뉴저지주가 오는 19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백신 접종 연령을 16세 이상으로 확대한다.

5일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코로나19 브리핑에서 접종 대상 확대 일정을 발표했다.

뉴저지주는 당초 5일부터 접종 대상을 ▶55세 이상 ▶16세 이상 발달장애인 ▶고등교육자 및 교직원 ▶커뮤니케이션·IT·언론 종사자 ▶부동산·건물·주택 관리 서비스 ▶금융기관 ▶청소·세탁업 종사자 등으로 확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뉴욕주의 경우 6일부터 접종 대상을 16세 이상 모든 주민으로 확대해 접종을 시작한다.

5일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기자회견을 열고 6일부터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의 백신 접종을 장려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4일까지 뉴욕주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총 1036만 회분을 넘어섰다. 주지사는 뉴욕주민 3명 중 1명이 최소 백신 접종을 1회 이상 받았으며 5명 중 1명이 백신 접종을 마쳤다고 덧붙였다.

백신 접종 대상 확대와 더불어 경제 정상화를 위한 규제 완화가 추가적으로 진행된다.

5일부터는 뉴욕주 극장·카지노·볼링장·당구장·체육관 등이 오후 11시 이후 영업을 계속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식당·바에 대한 영업 시간 제한은 여전히 오후 11시까지로 유지된다.

뉴욕시의 관광명소인 코니아일랜드 놀이공원은 오는 9일부터 최대 수용인원 33%로 개장한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뉴욕시 공립교 대면수업 전환 신청 마감일을 당초 7일에서 오는 9일까지 이틀 연장한다고 밝혔다. 대면수업 전환을 바라는 학생 가정은 웹사이트(nycenet.edu/surveys/learningpreference)에서 신청할 수 있다.

또 시장은 이날 한 교실이나 학교 건물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2명 이상 발생할 경우 해당 교실·학교 문을 닫게 하는 확진자 발생 대처 지침을 더 이상 적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날 시장은 별도의 대책은 추후 발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4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지난 3일 전국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하루 400만 회를 넘기면서 새 기록을 경신했다. 4일까지 일주일간 하루 평균 접종 횟수도 310만 회를 넘겼다.
#코로나# 뉴욕# 교회# 어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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