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사역(Mission Ministry)

선교 사역(Mission Ministry)

뉴욕어린양교회는 주님께서 명하신 대사명의 말씀에 순종하여 온 족속으로 제자를 삼는 것으로서, 복음 전도와 그와 관련된 모든 전도활동을 본교회의 선교사역으로 규정하고 선교에 임하고 있습니다.(마 28:18-20,행 1:8)

제목몽골에서 드리는 편지2020-06-01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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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항'이란 도시에 저희 교단 C&MA 신학교가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뉴욕에 있는 '나약 신학교'와 같은 존재입니다.

이 신학교가 세워진지 그진 10년이 되어가고, 현재 울란바토르, 에르덴트 등 다른 지역에도 분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목회자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저의 방문 목적은 이 신학교를 위한 '학사 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한 미팅을 가지려 가는 것입니다.
5년전, 이 산학교를 시작한 '피터 테어론 박사'의 제안으로, 저가 지난 4년간 학사 관리 시스템 개발을 시작하여, 이제는 완성 (버전1) 단계에 접어 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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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항은 몽골의 제2의 도시입니다만, 현재 도로 공사한다고 2년간 통행이 막혀서 이렇게 흙길을 달립니다. 지금은 특히 코로나로 인해 중국 인부들이 몽골로 입국이 금지되어서 현재 전면 중단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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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 파종을 위해서 분주하게 바쁜 시골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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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마침 내리는 반가운 비는 가늘 길은 힘들게 하였지만, 대평야에 여기저기 생긴 무지개가 대장관을 이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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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벌써 한국이나 미국은 여름에 접어 들지만, 몽골은 아직도 마지막 겨울의 기운이 완전히 떠나지를 않았습니다. 가정집의 중앙 난방이 지난 주부터 공급이 중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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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도착한 첫날, 몽골 C&MA 신학교의 교직원들과 함께 '학사관리 시스템'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습니다. 모두 '관리 시스템'에 대한 필요성은 동의를 하였습니다.

10년 전에는 현재의 시스템이 최선이였지만, 학생이 늘어나고, 분교가 생기고, 특히 IT 기술이 발달하면서 다시 제2의 시스템을 갖추어야 할 때가 된 것입니다.


이런 일을 하는 것이 저희 크리스챤 IT 팀(EDIT)이 하는 목적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투레줘'에서 '베네틱트 에그'를 커피와 먹고,
출근 길에 아이폰 '시리'가 들러 주는 스케줄을 듣고,
점심은 간단히 '버거킹'에서 빅맥으로 해결하고, 
오후 고객 미팅을 위해서 '톰앤톰스' 카페에서 '아아'를 마십니다.
퇴근 집에 가는 길에 '이마트'들러 애들에게 줄 필리핀산 '바나나'를 사서 집으로 갑니다.

이것은 한국의 일상이 아니고, 현재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일어나는 하루의 일과입니다.
IT의 발전으로 몽골의 변화의 속도는 이제는 20년 전 선교사들이 가지고 온 '신문물'이 통하지 않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곳의 크리스챤 기업, 단체, 교회들이, 사회의 변화의 속도를 따라가기에는, 그 간격이 갈수록 크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시스템, 앱개발을 하기 위해서 프로그램 개발자를 구하려면, 아파트를 기본적으로 제공해야 하고, 월급은 천오백 달러(교사 월급은 대략 300불 정도)를 제공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몽골도 이제는 인재들이 대기업이 생기면서 몽골 대기업이나, 해외로 떠나 버럽니다.

이런 상황에, 크리스챤 프로그램 개발자를 구하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 만큼 쉽지가 않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믿음이 좋다지만, 능력이 되는데 이런 유혹을 이길 사람들은 그진 없습니다.

저도 2명의 프로그램 개발자를 4년간 훈련했는데, 결국은 대기업으로, 해외로 모두 저에게서 떠나 버렸습니다.

이런 현실에서, 몽골의 크리스챤 중소기업, 단체, 신학교들의 시스템을 구축을 위한 관심과 기도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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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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