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사역(Mission Ministry)

선교 사역(Mission Ministry)

뉴욕어린양교회는 주님께서 명하신 대사명의 말씀에 순종하여 온 족속으로 제자를 삼는 것으로서, 복음 전도와 그와 관련된 모든 전도활동을 본교회의 선교사역으로 규정하고 선교에 임하고 있습니다.(마 28:18-20,행 1:8)

제목몽골 선교 편지2021-02-0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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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생긴 신조어들이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하브리드 러닝, 애자일, 플랫폼 비즈니스...

그 중에 플랫폼 비즈니스는 모두에게 생소할 수 있지만 이미 우리 주위에 몇 십년전 부터 회자되고 있는 변화입니다.

플랫폼은 말그대로 기차역입니다. 플랫폼은 기차를 직접운행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모든 종류의 기차를 플랫폼으로 지나가게 합니다.

플랫폼 비즈니스의 대표적인 예가 우버택시, Airbnb 공유주택, 아마존, 배달의민족(한국 딜리버리), CityMD(뉴욕지역)입니다.
우버택시는 택시회사가 아닙니다. 자동차를 가진 사람들을 연결하는 플랫폼입니다.
Airbnb는 호텔이 아닙니다. 집을 가진 사람들을 연결하는 플랫폼입니다.
아마존은 백화점이 아닙니다. 제조업자를 연결하는 플랫폼입니다.
배달의민족은 음식점이 아닙니다. 식당을 연결하는 플랫폼입니다.
CityMD는 병원이 아닙니다. 의사들을 연결하는 플랫폼입니다.

자전거로 배달하는 배달의민족이 아시아나항공보다 자산 가치가 더 높은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자전거 수만대가 보잉 비행기 수백대 보다 더 가치가 있는 사회가 된 것입니다.

이것이 플랫폼 비즈니스입니다.

코로나가 지속되면서 저의 선교방향도 많은 변화를 시도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대면 방식은 지금도 몽골에서는 불가능하고, 저 또한 미국에서 더이상 현지에서 할 수 있는 사역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선교지에서 플랫폼 사역을 적응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러닝 채널(http://edit.mn)을 통해서, 코로나로 일자리를 잃은 몽골의 영어 선생님과 미국 현지 2세를 연결하여 하이브리드 개념으로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즉 저희가 플랫폼(http://edit.mn)이 되고 미국의 재능기부자와 현지 가르치는 자를 학생들에게 연결을 시켜주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플랫폼 사역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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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저희의 러닝 플랫폼은 현지 신학교, 교단 목회자 교육 위해 의논중입니다.
계속 켄탠츠를 개발하여 미국/한국의 재능기부자와 현지인을 연결하는 플랫폼 사역으로 방향을 전환하게 될 것입니다.
 

2020 애뉴얼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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