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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어린양교회(박윤선 목사)는 창립 30주년을 맞이하여 임직감사예배를 11월 8일 드리고 14명을 임직했다. 기본이 더욱 절실해 진 팬데믹 시대를 맞아 권면의 내용을

뉴욕어린양교회(박윤선 목사)는 창립 30주년을 맞이하여 임직감사예배를 11월 8일 주일 오후 5시 드렸다. C&MA 한인총회 동부지역회에서 주관한 임직식을 통해 장로 2인(최용호,

뉴욕어린양교회(담임 박윤선목사)는 11월8일(주일) 오후5시 창립30주년기념 임직감사예배를 열었다. 임직예배에서 장로 최용호‧안세형, 명예장로 황규홍, 안수집사 이성수‧유경산‧이경호, 협동안수집사 정성훈, 명예안수집사 정종수, 권사 변영분‧이명연‧여정희‧유정옥‧전남이‧최현자씨

뉴욕어린양교회(담임 박윤선목사)는 8월21일(금) 금요성령집회를 갖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결단의 찬양을 드렸다. 박윤선 목사는 이날 ‘말씀을 따라 행하는 자의 복(시119:1-8)’의

뉴욕어린양교회 박윤선 목사는 8월 16일 주일예배에서 “기도 말고 다른 길은 없다(마26:40)”라는 설교를 통해 나라와 교회를 위한 40일 릴레이 금식기도를 선포했다.  

뉴욕어린양교회가 30주년을 맞아 5월 31일 주일에 기념예배를 드렸다. 이 자리에는 교회를 개척하고 2015년 이임한 김수태 목사가 한국으로부터 와 축하를 하고

뉴욕어린양교회(박윤선 목사)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자립교회 10곳과 선교단체 3곳에 각각 1천불, 총 1만3천불의 선교비를 전달했다.  1. 박윤선 목사는

지난 달, 코로나19 사태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뉴욕나눔의집(대표 박성원 목사)에 자신들도 쉽지 않지만 구제사역을 위해 한인교회들의 성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