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쉬지 못하시게 하라
하나님을
쉬지 못하시게 하라
이사야 62장 6-7절
새해가 밝았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저마다의 계획과 재정 목표를 세우며 1년을 준비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사람들은 다릅니다.
우리 인생의 승패는 내 머릿속의 계획이 아니라, 하나님 보좌 앞인 기도의 자리에서 결정됨을 알기에 우리는 계획하기 이전에 먼저 무릎을 꿇습니다.
2026년이라는 새로운 시간 앞에 선 우리에게, 하나님은 이사야 62장 말씀을 통해 중요한 정체성을 일깨워 주십니다.
깨어있는 파수꾼이 되십시오
파수꾼은 따뜻한 방에서 잠든 사람이 아닙니다. 가장 춥고 외로운 성벽 꼭대기에서, 모두가 잠든 시간에 홀로 눈을 뜨고 어둠을 응시하는 자입니다.
가정의 영적 가장이 기도의 소리를 멈추면 자녀의 영적 보호막이 옅어집니다. “내가 깨어 있어야 가정이 살고, 교회가 산다”는 거룩한 책임감이 필요한 때입니다.
기도로 하나님을 일하시게 하십시오
성경은 “여호와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는 충격적인 명령을 주십니다. 이것은 “나는 너희를 위해 일하고 싶다. 그러니 내가 쉬지 않고 일하도록 너희는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하나님의 간절한 초청입니다.
“When we work, we work.
But when we pray, God works.”
–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느헤미야는 기도로 성벽을 재건했고, 다니엘은 총리의 격무 중에도 기도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기도가 곧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보기까지
우리는 언제까지 기도해야 합니까? 성경은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라고 말씀합니다. 기도의 목표는 ‘나의 응답’을 넘어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2026년 새 성전 완공이라는 거룩한 과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건물이 올라가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기도의 성벽을 쌓는 것입니다.
뉴욕의 수많은 영혼이 우리 교회를 통해 “하나님은 정말 살아계시는구나”라고 고백하게 될 때까지, 우리의 기도는 멈추지 않아야 합니다.
올 한 해 기도의 불을 밝히는
거룩한 파수꾼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